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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목회
2020-12-29 12:42:17
서머나
조회수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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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관을 기회로!
팬데믹을 헤쳐나가 다시 일어서며

톰 레이너는 교회 리더들을 대상으로 한 수많은 조사와 컨설팅을 통해 얻은 통찰을 나눈다. 이 책은 교회가 코로나 이후 세상을 준비하고 중요한 기회들을 발견하도록 곁에서 도와주는 컨설턴트 역할을 해 줄 것이다. 앞으로 교회를 이끌기 위한 더 좋은 방법들과 교회 시설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하고, 디지털을 이용한 복음화 방법을 소개하며, 그 밖의 수많은 기회가 우리에게 주어져 있음을 상기시켜 준다. 코로나라는 현실의 벽 앞에서 두려워하며 주저앉으려 했는가? 이 책이 넘을 수 없을 것만 같은 커다란 고난의 산을 지나 미래를 소망하도록 당신과 당신의 교회를 힘써 도울 것이다.

 

 

서문_ 코로나의 위기 앞에서

Part 1
코로나가 바꾼 교회,
그리고 도전들

Chapter 1/ 도전 1 교회 폐쇄
목회를 새롭게 재정비할 시간이다

Chapter 2/ 도전 2 비대면 예배
교회, 디지털 세상에 뛰어들다

Chapter 3 / 도전 3 동네교회
지역 사회를 위한 교회로 탈바꿈할 기회이다

Chapter 4 / 도전 4 기도 사역
한 차원 더 깊은 기도가 필수 요소다

Chapter 5/ 도전 5 교회 시설
나를 위한 교회에서 벗어나,
우리 모두를 위한 교회가 되다

Chapter 6 / 도전 6 변화의 속도
코로나 이후의 교회를 위한다면, 계속 변화하라

Part 2
새로운 시대의 목회,
이렇게 준비하라

Chapter 7/ 결론 실천 방안
코로나 이후 교회를 위한 9가지 핵심 방안

부록_ 나눔을 위한 질문들

 

서문 - 폐쇄 기간이 영원할 것처럼 느껴졌지만 오래지 않아 교회 리더들은 대면 예배로 돌아갈 때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를 생각하기 시작했다. 주된 관심사는 '언제' 교회 문을 열어야 하느냐가 아니었다. 문을 여는 시점은 지역과 주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교회 리더들은 '어떻게' 문을 열어야 하는지를 물었다. 예배 중에 어떻게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해야 할까? 예배 횟수를 늘려야 할까? 찬양 시간에 바이러스가 퍼지지는 않을까? 교회에 가고 싶어 속을 태우는 사람도 있고, 꺼려하는 사람도 있는 상황에서 어떻게 점진적으로 대면 예배로 돌아가야 할까? 주일학교는 어떻게 해야 할까? 예배 시간을 줄여야 할까? 고려해야 할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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