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역
선임, 1-2청년부, 예배찬양국
소개
김원국 목사는 어렸을 적 집 앞의 교회로 나가게 된 것이 시작이 되어 부족하고 연약한 자를 만나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드릴 것이 없어 삶을 바치기로 다짐함으로 목회자로 살아가게 되었다.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는 로마서 12장 21절 말씀을 품고 날마다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몸부림치려 노력하고 있다.
서울 강남교회에서 인턴 전도사로 사역을 시작하여 교육전도사, 강도사, 교육목사까지 6년 동안 한 교회에서 사역하였다. 2016년 11월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서머나교회에서 사역하고 있다.

사역
행정, 마태교구, 새가족국
소개
김종찬 목사는 단기 선교 사역(그리스 데살로니가)을 감당하는 중, 사역자의 부르심을 받아 신학을 공부하고 목회자의 길을 가게 되었다. 늘 부족한 자를 세워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낮아지신 예수님을 닮아가기 위해 힘쓰고 있다. 개금교회, 남산제일교회에서 사역을 감당한 후, 2022년 12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서머나교회에서 사역하고 있다.

사역
요한교구, 바울교구, 유아부, 서머나아카데미 디렉터
소개
강성준 목사는 청년시절 질병으로 인해 깊은 고통 가운데 구주 예수님을 알고 믿게 되었다. 이후에 놀라운 회복과 구원의 은혜를 경험하였으며 이 일을 계기로 복음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고자 헌신하게 되었다. 이후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목회자의 길을 걷고 있으며 진주칠암교회, 제주은혜교회, 대구효목교회, 진주칠암교회에서 사역을 감당한 후 2024년 11월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서머나교회에 부임하여 사역하고 있다.

사역
누가교구, 사랑부, 전도대
소개
배재명 목사는 하나님의 강권적인 부르심으로 신학을 공부하였고, 그 과정에서 하나님을 만나서 목회자의 사명을 감당하게 되었다. 총신대학의 은사님과 방배동에서 개척하여 섬겼고, 목동 방주교회와 동탄 주다산 교회, 그리고 구미상모교회를 거쳐 2024년 12월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서머나교회에서 사역하고 있다.

사역
마가교구, 고등부, 전도폭발
소개
김선준 강도사는 모태신앙으로 19살의 나이에 살아계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었다. 그 후로 복음이 삶의 이유가 되었다. 그리고 복음을 전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고자 다짐하게 되었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목회자로서의 길을 결심하게 되었다. 부산 수영로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였으며, 현재는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여 전임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2020년 11월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서머나교회에서 사역하고 있다.

사역
유치부, 중국어 예배부, 중보기도부, 그레이스 찬양팀, 글로리아 찬양팀
소개
이춘란 전도사는 9세부터 어머니와 중국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기 시작하였고 고등학교 졸업 후 목사님께로부터 제자훈련 양육을 받으면서 인격적으로 주님을 만나게 되었다. 6년 동안 모교회를 섬기다가 총신대학교 신학과에 편입하여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2020년 12월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서머나교회에서 사역하고 있다.

사역
중등부
소개
곽영재 전도사는 모태신앙으로 17살의 나이 중학생일 때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다. 원래는 여러 가지 꿈을 그렸으나 복음의 말씀을 듣는 것과 전하는 것이 가장 의미 있는 일임을 깨달아 19살의 나이에 목회의 길을 다짐하게 되었다. 사역자의 소명을 붙잡고 아이를 중심으로 한 가정 사역에 비전을 그리고 있으며, 고신대학교 신학과 졸업 후 현재는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재학 중이다. 서머나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였으며, 2021년 12월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서머나교회에서 사역하고 있다.

사역
초등부
소개
손민기 전도사는 10살의 나이에 여름성경학교를 통해 처음 복음을 들었다. 그 후로 창원 가음정교회, 대구 열린문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였다. 청년부 예배 시간에 뜨겁게 기도를 하다 성령의 감동으로 예수님을 구원자로 고백하게 되었다. 그리고 죄인을 향한 예수님의 희생과 사랑에 감격하여 주님을 위해 평생 살아가겠다고 다짐하였다. 2018년부터 창원 성산교회를 섬겼으며 2023년 12월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서머나교회에서 사역하고 있다.

사역
유년부
소개
양현준 전도사는 모태신앙으로 어린 시절 교회 중심의 생활을 하며 목회의 꿈을 품었으나 중학교 시절 신앙의 혼란을 겪었다. 그러던 중 17살 고등학교 1학년 첫 수련회에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신앙을 회복하고 19살의 나이에 목회의 길을 결심했다. 이후 고신대학교 신학과 졸업 후, 현재는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재학 중이다. 제자훈련 사역에 비전을 품고 있으며, 마태복음 28장 20절 “가르쳐 지키게 하라”는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목회자로서의 길을 준비하고 있다. 부산 초량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였으며, 2024년 11월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서머나교회에서 사역하고 있다.

사역
성경묵상반, 성경개관반, 성서유니온
소개
김동하 목사는 모태신앙이지만 늘 삶과 믿음에서 갈등하는 삶을 살다가 청년시절 IVF 수련회를 통해 인격적인 하나님을 만나고 평생 사람을 세우는 사람으로 살기로 결단하였다. 대구 한샘교회에서 2년, 서울 지구촌교회에서 6년, 대구 성명교회에서 6년을 섬긴 후 성서유니온선교회 경남지역을 맡아 섬기게 되었고, 2020년 1월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서머나교회에서 사역하고 있다.